| 대구시, 공무원 올해보다 더 많이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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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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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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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내년도 충원인원이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는 24일 “수험생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모집직렬 및 지역제한에 대해 우선 공지한다.”며 “내년도는 올해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고, 정확한 선발인원 및 시험일은 1월중에 공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선발예정 직렬은 ▲7급 행정, 토목, 건축, ▲8급 간호, ▲9급 행정, 기업행정, 사회복지, 세무, 전산, 기계, 전기, 임업, 보건, 토목, 수도토목, 건축, 지적 ▲기능10급 사무원, 조무원, 기계원, 운전원 등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간호, 사회복지, 전산, 지적 및 기능직(사무원, 조무원, 기계원, 운전원)은 관련분야의 해당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거주지 제한의 경우 시험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본적이 대구광역시내로 되어 있는 자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구시청 측은 덧붙여 소방공무원은 별도로 충원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1월중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올해 대구시의 선발인원은 341명이었으며, 평균경쟁률은 54.7대1을 기록했었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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