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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black>서울시 내년 상반기 800명 선발일부지자체 올해수준 선발예정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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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명 |
2005 시행시기 및 주요내용 |
서울시 |
align=justify>1차 수요조사는 800 명. 2월 중 공고. 금년 일정과 비슷 |
경기도 |
align=justify>1월중 공고예정 확 정 시험시기 4월~6월 하반기는 수요요구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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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
align="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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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
align=justify>내년 수요조사 못해 1월 중순경 내년공채윤곽수립 |
충청남도 |
align=justify>내년 수요조사 진행 중 1월경 구체적인 논의 |
충청북도 |
align=justify>거주지 제한 일자 1 월 1일부터로 변경. 특별한 돌출변수 없어 1월말 공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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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
align=justify>내년 수요조사 진행 중. 1월초 구체적인 계획 발표될듯. |
대구광역시 |
align=justify>현재 선발계획 수립 중. 1월~2월중 공고올해수준 만큼 결원도 많이 발생해 신규 임용 수요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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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align=justify>내부 인사건으로 인 해 내년 상반기는 힘들 듯, |
경상북도 |
align=justify>수립단계, 시기 협의 중 시군별 급한 인원 조정중응시자 입장에 호응못해 죄송 최대한 빨리 표준정원제 반영. 공채시기 발표까지는 어려움있음.연초공고 예정. 응시인 원은 올해보다 늘어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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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
align=justify>내년 2월말 경 공고 예정. 수요조사 미비. 상반기 시행계획. |
부산광역시 |
align=justify>수요조사중. 공고시 기 1월중순 선발인원 올해보다 다소주춤. |
전라북도 |
align=justify>1월말 ∼ 2월초 공 고. 특별한 돌출변수 없고,1월 10일초 윤곽. 올 1회 선발인원(330명) 정도 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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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align=justify>수요조사중 1월말 공고, 올 정도 선발인원 될듯 |
광주광역시 |
align=justify>수요조사중 년 1월 초 공고 특별한 증원요인 없음.다소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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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align=justify>수요조사중 년초 수 립. 3~4월 공고. |
내년도 지방직 선발일정도 예년과 같이 상반기 중에 우선 배정돼 지방자치단체들의 신규인력 충원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style="font-size:9pt;"> 본지가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 인사담당자들과의 전화인 터뷰에 따른 결과를 보면 현재 강원도와 울산광역시 등 일부지방을 제외한 지자체들이 내년도 선발을 위한 수요조사에 착수 12월말 까지 수요조사를 끝낸다는 방침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1월중 선발예정공고를 낸다고 밝힌 지자체들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style="font-size:9pt;"> 주요 지자체별 선발공고 시기와 특징을 살펴보면, 서울시 는 2월경 공고를 내고 금년과 비슷한 일정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으며, 현재 수요조사 결과로는 약 800명선에서 가감되는 신규채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tyle="font-size:9pt;"> 서울시 관계자는 "금주중 서울시 하반기 면접이 끝나면 내년 선발계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라며, 최근 수요조사결과 약 800명선의 신규충원인원이 나왔으나 구체 적 논의를 할 경우 약간 수내에서 가감될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의 경우는 도내 지역제한을 없앤다는 방침이 알려진 가운데 1월중 공고를 발표하 고, 4월~6월 중 1회시험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시험은 수요를 봐가며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tyle="font-size:9pt;"> 또 충청북도의 경우는 거주지 제한 강화의 일환으로 내년 부터 실시되는 시험에 응시자격을 1월 1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바꾸고, 특별한 돌출변수가 없어 1월말 시험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tyle="font-size:9pt;"> 특히 대구광역시의 한 인사 관계자는 "현재 선발계획 수 립중이며, 1월~2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수준 만큼 결원도 많이 발생해 신규 임용 수요가 많을듯하다"고 밝혀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style="font-size:9pt;"> 그밖에 경상북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선발계획 수립단계 에 있으며, 연초공고 예정으로 실시시기를 협의중이나, 시군별로 급한 인원을 우선시 하고있다." 라며, "응시자 입장에 호 응을 하지못해 죄송하며, 일단 표준정원제 반영같은 요인이 남아있어 선발인원은 올해보다 늘어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style="font-size:9pt;"> 이에따라 예년과 같이 상반기 중에 지방직 공채가 집중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가직과의 시험일정 또 지자체간의 시험일정 조율이 응시자들에게 얼마나 더 희망적인 소식으로 전해 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시타임즈 12월 23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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