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지방직 “올해와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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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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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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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시 가능성 매우 커 2005년도 대구광역시의 지방직 일정이 올해의 일정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는 내년 시험역시도 4회에 걸쳐 공채와 특채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의 일정과 매우 흡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의 지방직 공채 일정을 보면 1월 19일에 시행공고를 냈으며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후 3월 21에 시험을 치렀다.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인 선발인원은 현재까지도 수요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정확한 선발인원은 1월초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 총무과의 관계자는 “9급행정직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에 1회만 실시할 계획이며 하반기 실시는 전혀 계획에 없다”며 “내년 일정 역시 올해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혀 1월 초에 공고 후 3월 초·중순경에 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큼을 시사했다. 한편 일부 시·도에서 거론되고 있는 교육청과의 동시 실시에 대해 위 관계자는 “대구시의 경우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과 선발하는 인원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구시교육청의 시험과 동시 실시할 여력이 없다”며 동시실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한국고시 12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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