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어면접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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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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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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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주제발표 외 면접관 추가질문 별도 일반상식 외 ‘서울시 정책 숙지는 필수’ 지난 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서울시 행정직 공무원시험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면접부터 행정직에 한하여 영어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5일 치러진 면접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많은 영어면접은 서울시가 면접 전 공지한 5가지의 발표주제 가운데 면접관이 지정한 주제를 1~2분간 발표하고 그에 대한 면접관의 추가질문이 이어지면 응시자가 영어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영어 주제 발표대신 면접관이 개별적으로 영어질문을 하면 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font color=blue>면접은 응시생 1명에 면접관 3명이 질문을 던지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질문은 레임덕, 청계천 복원 등 서울시가 추진한 정책, 분식회계, 전관수역 등 일반 시사상식과 지원동기 및 개인전공에 관한 내용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font> 최종합격자는 이달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고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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