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4회 응시율, 80%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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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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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 치러진 4회 경남지방직 필기시험 응시율이 80%를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1,009명이 출원한 이번 시험에 실제로 응시한 수험생은 총 815명으로서 80.8%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로는 7급 수의가 60%(39명 응시), 9급 사회복지(일반) 83%(714명 응시), 사회복지(장애) 77.8%(14명), 사서 72.7%(48명) 등의 응시율을 각각 나타냈다. 이토록 응시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경남도청의 관계자는 “사회복지ㆍ사서직 등은 일정자격증을 소유한 이들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기 때문에 허수가 다른 시험에 비해 적었다.”라고 분석했다. 향후 4회 경남지방직의 수험일정은 12월 9일 필기합격자 발표, 12월 22일 면접, 12월 29일 최종합격자발표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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