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행, ‘면접도 필기처럼 쉬웠다’ |
|---|
|
구분
뉴스
등록일
2005-10-11
|
|
관련자료
|
|
5∼6개 업무관련 질문 위주, 최종합격자 20일 발표 일반행정 380명, 장애인 20명 등 총400명 선발예정인 경기도 교육행정직 면접시험이 지난 8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font color=blue>“비교적 무난하게 치른 것 같다”는 것이 응시자들의 주된 반응이다. 면접은 3명의 면접관이 응시자 1명에게 5~6가지 질문을 하고 응시자가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고 대략 10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됐다.</font> 면접 질문내용은 대체적으로 교육행정직과 관련된 업무 및 이론에 관한 것이 많았고 공무원 지원동기 및 개인 신상과 전공, 일반상식과 관련된 질문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률의 우선순위 △조례와 규칙의 제정권자 △평생교육의 개념 및 평생교육법 △공무원의 의무 △노동3권 △물품관리와 조달에 관한 법 △소멸시효 △공무원 지원동기 △응시자 신상관련 질문 및 전공 관련 질문 △아노미, 줄기세포 등 일반상식 질문 등 이다. 이달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같은 날 공개될 이번 시험의 합격선에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5/10/11]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
| 1 | 전북소방, 女 65.5:1·男 42.4:1 | 2005-10-11 |
| 2 | 11.27 수험생들의 선택은 “소신지원” | 2005-10-11 |
| 3 | 경기도 하반기 행정, 52.6대1로 잠정집계 | 2005-10-11 |
| 4 | 경북, 9급 행정 358.6대1 | 2005-10-11 |
| 5 | 16일 서울지방직, 서울시내 81개 시험장에서 실시 | 2005-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