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하반기 행정, 52.6대1로 잠정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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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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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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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하반기 경기도 지방직 원서접수 결과 행정직 경쟁률이 50대1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font> 도 고시계가 10일 대략적으로 밝힌 출원현황을 보면 이번 시험은 1,204명 모집에 4만3천330여명이 출원, 약 36대1의 전체 경쟁률이 기록된 가운데 공채는 38대1(989명 모집에 37,660여명 출원), 특채는 26대1(215명 모집에 5,640여명 출원)의 경쟁률이 각각 기록됐다. 이 중 525명을 선발하는 행정직의 경우는 전체 출원자의 64%에 달하는 27,630여명이 출원해 5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접수 포함된 잠정집계분) 이에 대해 도 고시계는 “행정직의 경우 상반기보다 선발인원이 100명 정도 줄어들면서 출원자도 다소 감소했으나 경쟁률은 오히려 높아졌다.”라며 “지역ㆍ직렬별 경쟁률은 중복접수자 선별작업이 끝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일부 공개된 행정9급 경쟁률은 김포64대1, 화성50대1, 광주36대1, 광명70대1, 양평36대1, 연천26대1, 안성43대1, 가평35.6대1, 이천 35.7대1 등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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