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9급 행정 358.6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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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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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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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반기 9급행정직이 35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7일 집계됐다. <font color=blue>이번 시험의 출원현황과 관련해 경북도청 고시계는 “우편접수분이 많아 원서분류작업에 다소 시일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라 일부 직렬의 경우 집계가 완료되지 않았다.”라고 전제한 뒤 “현재까지의 집계현황을 보면 전체적으로 14,843명이 출원, 41.7대1의 경쟁률이 기록된 가운데 행정직 출원자가 8,966명으로 확인,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font> 직렬별 경쟁률 및 출원현황을 보면 9급 행정 358.6대1(25명 모집에 8,966명 출원), 세무 10.4대1(77명,799명), 임업 27.3대1(35명,954명), 토목 16.7대1(53명,885명), 건축 31.5대1(12명,378명), 통신기술 39.8대1(5명,199명), 사회복지 16.4대1(126명,2060명), 7급 수의 2.8대1(8명,22명), 연구사 25.3대1(15명, 380명)등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 비해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난 세무직과 사회복지직은 경쟁률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그 외 선발인원이 줄어든 대부분의 직렬은 상반기보다 눈에 띄게 상승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고로 상반기 해당 직렬별 경쟁률은 9급 행정 36대1, 세무 24대1, 임업 12대1, 토목 7대1, 건축 14대1, 통신기술 16대1, 사회복지 34대1, 7급 수의 5대1 등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동안 원서접수가 진행된 기능직의 경우 60명 모집에 1,931명이 지원, 3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경쟁률은 이번 주 내로 도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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