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행, 합격선은 높아졌지만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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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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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 437명, 장애 21명 필기합격 교행직으로는 최대규모로 해당수험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던 2005년도 경기교육청시험의 필기합격자가 22일 발표됐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필기합격자는 교행직 437명, 교행장애 21명 등 총 458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인 400명 보다 58명이 초과된 인원이며, 시험응시자 7,703명 중 5.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필기합격자들은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27~28일 양일간 경기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10월 8일 오후 2시(1시 30분까지 입실)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참고로 필기불합격자들의 과목별 성적은 22일에서 26일까지 경기교육청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한편 필기시험 직후 행정법외에 특별히 어려운 과목이 없어 합격선 상승이 유력했던 이번시험은 예상대로 지난해보다 높은 합격선을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정확한 합격선은 최종합격자발표 이후에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기교육청의 한관계자는 “합격선이 발표되면 면접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합격선은 최종합격자발표 이후에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높아졌다는 것만 밝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시험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에 있을 예정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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