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사회복지직 특채, 최종270명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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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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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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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무원 4명을 채용하기로 최종 공고함에 따라 경기도 사회복지9급 특채 시험 공고가 마무리됐다.이번 특채시험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총 270명으로 일반263명,장애7명(성남, 고양, 부천, 안산, 이천, 광주, 연천 각1명씩) 등이다.30개 시ㆍ군별 선발인원은 수원17명, 성남14명, 고양13명, 부천14명, 안양13명, 안산12명, 용인20명, 의정부12명, 남양주12명, 평택3명, 광명6명, 군포10명, 화성3명, 파주7명, 이천8명, 구리8명, 김포8명, 포천5명, 광주6명, 안성7명, 하남6명, 의왕7명, 양주8명, 오산8명, 여주7명, 양평7명, 동두천8명, 가평7명, 연천10명, 과천4명 등으로 확인됐다.이번 시험에 대해 경기도청 고시계 관계자는 “15일 과천을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직 특채 공고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며 “시험과목이 2과목뿐이라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라는 추측이 수험가에 돌고 있는데 아직 출제위원도 선정되지 않았고, 시험문제와 관련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난이도에 대한 언급은 이르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시험의 난이도에 관한 언급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므로 수험생들도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증원을 위한 사전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시험실시를 위한 원서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향후 시험일정은 시ㆍ군 공통인 원서접수 20~22일, 필기시험 9월24일을 거쳐 시군개별로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번 경기도 사회복지직 특채 원서접수에 수험생들의 호응이 어느 정도일지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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