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충북·충남·전남 사회복지 필기합격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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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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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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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충북·충남·전남 사회복지 필기합격자 발표 전남 필기합격자 선발인원과 동일  지난 10일 인천, 충북, 충남, 전남 등 4개 지자체는 필기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했다. 먼저 77명을 선발할 예정인 인천시는 필기시험 합격자 10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선발인원대비 필기합격률은 140.3%를 기록했다. 일반모집의 경우 67명 선발에 93명이 합격해 138.8%의 필기합격률을 나타냈으며, 필기합격선은 옹진군이 312.32점을, 시·구가 345.59점을 기록했다. 시·구의 경우 작년보다 8.38점 합격선이 높아졌다. 충청북도는 33명의 필기합격자 명단을 게시했다. 일반모집의 경우 26명 모집에 30명이 필기시험 관문을 넘어 115.4%의 필기합격률을 보였으며, 필기합격선은 최저 272.6점(괴산), 최고 396.26점(영동)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청주시는 371.43점의 합격선을 보였다. 충청남도는 일반모집의 경우 52명 선발에 68명이 필기시험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필기합격률은 130.8%를 보였으며, 필기합격선은 최저 247.42점(청양군), 최고 387.44점(금산군) 사이를 기록했다. 전남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73명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뽑았다. 이로써 전남 지역 응시생들은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일반모집 필기합격자는 62명이며, 합격선은 가장 낮은 지역이 291.04점(무안군), 가장 높은 지역이 396.87점(영광군)을 기록했다. 면접시험은 ▲인천-4월 30일 ▲충북-5월 7~8일 ▲충남-5월 6~7일 ▲전남-4월 30일 치러질 예정이다 신희진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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