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2회 ‘응시율 70% 벽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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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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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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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출원 9급 운전직 응시율 67.2% 8월 30일 치러진 제2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응시율이 공개됐다. 이번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43명이며, 1,656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3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원인원 가운데 실제로 시험장을 찾은 인원은 70.1%인 1,161명으로 집계됐다. 결시자를 제외한 실질경쟁률은 27대1로 결정됐다. 가장 많은 15명을 선발할 예정인 9급 운전직은 1,022명의 출원인원 가운데 687명이 필기시험을 치러 67.2%의 응시율과 45.8대1의 실질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용기관별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곳은 78.6%의 응시율(28명 중 22명 응시)을 보인 순창군이며, 남원시는 가장 낮은 53.3%의 응시율(45명 중 24명 응시)을 나타냈다. 도일괄로 8명을 선발할 예정인 운전 9급 시간선택제는 81명의 출원인원 가운데 61명이 시험을 치러 비교적 높은 75.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7급 수의 70.6%, 9급 속기직 91.9%, 9급 방송통신 80.6% 등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25일 발표 예정이며,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지는 면접을 거쳐 10월 3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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