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33명의 사회복지 공무원” 다시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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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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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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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최종합격자가 미달됐던 경상남도가 추가 시험을 실시해 33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을 다시 뽑는다.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사회복지 일반 23명, 장애 4명, 저소득 3명, 시간선택제 3명 등이며, 일반 구분모집의 경우, 창원이 7명, 진주가 5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사회복지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또한, 2014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의 말소 및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경상남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해 총 3년 이상인 사람도 응시할 자격이 생긴다. 응시원서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11월 1일 치러진다. 이후 시험일정은 11월 14일 필기합격발표, 11월 21일 면접시험, 11월 28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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