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채용공고, 수험생 화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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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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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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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32.4% 증가 지난달 27일 울산시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7급 6명, 8급 3명, 9급 275명, 연구·지도사 6명 등 총 290명이며, 지난해(219명)보다 71명(32.4%) 증가했다. 이는 육아 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 충원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9급 행정일반은 지난해보다 41%(34명) 늘어난 1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9급 사회복지일반 40명, 행정장애 5명, 행정저소득 2명, 세무 20명, 토목일반 16명, 건축일반 7명, 7급 행정일반 3명 등이다. 국정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도 14명 구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9급 행정 6명, 사서 4명, 간호 2명, 방송통신 2명 등이다. 거주지는 2014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면 된다. 응시연령은 7급과 연구·지도사는 20세 이상, 8·9급은 18세 이상이면 된다. 1회 사회복지직 9급 및 연구·지도사 임용시험은 3월 22일, 8·9급 임용시험은 6월 21일, 7급 및 고졸자 임용시험은 10월 11일 각각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219명 선발에 4,493명이 지원해 2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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