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2회 ‘409명’ 수험생활 종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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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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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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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일반 전주·남원 1명씩 미달 제2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정해졌다. 최종합격인원은 409명으로 면접시험을 통해 10명이 탈락했으며 선발예정인원에서 21명이 미달됐다. 미달된 직렬은 9급 행정일반(1명), 행정장애(1명), 전산(2명), 사회복지(1명), 사서(2명), 기계(1명), 농업(1명), 산림자원(1명), 환경(1명), 수질(3명), 토목(3명), 건축(2명), 지적(2명) 등이다(괄호 안은 미달인원).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9급 행정일반은 18명을 뽑는 전주시와 40명을 뽑는 남원시가 각 1명 미달됐으며, 14명을 선발하는 익산시는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해당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 부서를 본인이 직접 찾아 임용등록을 마쳐야 한다. 임용대기자 교육은 9급 일반행정, 사회복지로 구성된 1기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머지 직렬로 구성된 2기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은 8,658명이 지원해 2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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