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무원 “육군 최종합격자 발표로 막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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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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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채용후보자등록 마쳐야 지난해 대비 선발인원이 전 군 중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육군의 최종합격자가 전해지면서 올해 군무원 시험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육군 군무원 시험에서는 선발예정인원(402명)에서 46명이 미달된 356명이 최종합격했다. 특히 60명을 선발하는 특채시험에서는 선발인원의 43.3%인 26명만이 합격해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주요 직급·직렬별 합격인원은 △9급-행정일반 19명, 행정장애 1명, 군수 65명, 시설 22명, 전기 24명, 전자 33명, 전산 36명, 통신 10명, 총포 41명, 전차 21명 등이 최종합격했다. 공채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게 최종합격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들은 오늘까지 우체국 등기우편 접수로 최종합격자 등록 및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공채 합격인원은 채용후보자 명부에 등록하여 2년간 유효하며, 11월 1일부터 성적순에 의거 결원직위에 매월 1일부 임용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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