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전남 1회 응시율 ‘65.9%’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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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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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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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명 응시…실질경쟁률 11.2:1 기록 지난 8일 치러진 제1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응시율이 발표됐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1,020명의 출원인원 중 672명이 실제 응시해 평균 65.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번 시험의 실질경쟁률은 11.2대1로 집계됐다. 7명을 선발하는 8급 간호의 경우 64.7%(241명 출원, 156명 응시)의 응시율을 보였다.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7급-수의 68% △8급-보건진료 66.6% △9급-행정(북한이탈) 87.5%, 노동 70.6%, 조경 71.4%, 보건 56.4%, 의료기술 62.4% △연구사-수산양식 일반 74.7%, 수산질병 41.7%, 수산공학 100% 등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의 공직 진출 기회 확충을 위해 구분 모집하는 9급 행정 북한이탈주민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중 7명이 시험에 응시해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6월 21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7월 11일 면접시험, 7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시험관련 기타문의사항은 전라남도 인력관리과 고시훈련담당부서(061-286-3441~5)로 하면 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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