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9급 행정, 사회복지 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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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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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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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예정인원 당초 372명에서 580명으로 각 지자체가 사회복지 공무원 위조로 선발인원을 늘리고 있는 현재, 인천시도 208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공고문을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총 13개 직렬의 선발인원이 조정됐으며, 3회 공채시험과 4회 경력경쟁 시험에서 4개 직렬이 추가 인원을 뽑는다. 특히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되는 9급 행정직과 사회복지직의 선발예정인원이 두드러지게 증원됐다. 9급 행정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은 당초 203명에서 315명으로 55.2% 증가했고, 9급 사회복지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은 53명에서 86명으로 62.3% 증가했다. 그 밖에 9급 행정장애(17→20명), 세무일반(8→14명), 전산(5→6명), 사회복지장애(4→6명), 사회복지저소득(3→5명), 사서(2→3명)직 등의 선발인원이 늘었다. 변경공고를 통해 추가된 선발직렬은 8급 간호(3명), 9급 방송통신(3명), 7급 수의(2명), 농업지도사 5명 등이다. 또한, 보건진료직의 선발직급이 9급에서 8급으로 변경됐다. 시험일정도 조정됐다. 당초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변경공고를 통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로 2주 연기됐다. 이후 필기시험은 2회 5월 11일, 3회 8월 24일, 4회 10월 5일 실시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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