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3회, 논란 속 필기합격자 ‘2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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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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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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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12월 14일 발표 채점 오류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기도 사회복지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인원은 총 274명으로 선발예정인원(243명)에서 31명이 초과돼 선발예정인원대비 필기합격률은 112.8%를 기록했다.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9급 사회복지일반 257명, 사회복지장애 15명, 사회복지저소득 2명으로 사회복지일반의 필기합격률은 126%로 집계됐다. 사회복지 일반의 30개 임용예정기관별 합격선 평균은 65점이며 군포시가 74점으로 최고점을 안양시가 57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하며 17점이란 높은 합격선 편차를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해는 과천이 가장 높은 합격선(86점)을 기록했으며, 평택(48.5점)이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하며 두 지역의 합격선 편차는 무려 37.5점으로 기록됐다. 면접시험은 12월 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오전·오후로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되니 응시생들은 자신의 면접시간을 확인해야한다. 면접시험을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12월 14일 경기도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exam.gg.go.kr)에 공고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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