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행, 필기합격률 ‘143.3%’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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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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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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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012년도 서울교육청 필기시험의 합격자 및 합격선이 발표됐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192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134명)에서 58명이 초과합격한 것으로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143.3%로 기록됐다. 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7급-교행일반 20명, 교행장애 1명 △9급-교행일반 119명, 교행장애 7명, 교행저소득 1명, 사서일반 21명, 일반전기 4명, 건축 5명, 보건 4명 △기록연구사 일반 9명 △제한경쟁 9급-건축 1명 등이다.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78명)에서 41명 초과된 152.6%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사서장애와 경력경쟁 일반전기직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함께 공개된 합격선은 △7급-교행일반 76점, 교행장애 75.71점 △9급-교행일반 79점, 교행장애 59점, 교행저소득 72점, 사서일반 78점, 일반전기 87점, 건축 87점, 보건 92.5점 △기록연구사-51.21점 △제한경쟁 9급-건축 52.17점 등이다.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작년(80점)보다 1점 하락했지만 7급 행정일반의 경우 합격선이 6.43점 상승했다. 참고로 9급 교행일반의 양성평등 남자 합격선은 76점, 사서일반은 75점이다. 합격자 전원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211호실에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면접시험은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성동공업고등학교 5층 강당에서 시행된다. 면접응시자는 면접 당일 오후 12시 30분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합격의 주인공은 8월 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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