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9급 행정일반 141명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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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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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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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전북도청에 따르면 최종합격인원은 257명으로 선발예정인원(265명)에서 8명이 미달됐으며 면접대상자 283명 가운데 26명이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9급 행정일반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141명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8급-보건진료 6명 △9급-행정장애 6명, 행정저소득 6명, 세무 2명, 사서 2명, 농업 12명, 보건 8명, 토목 19명, 지적 4명, 건축 5명 등이다. 공채시험의 경우 9급 행정장애, 사서장애, 일반화공, 일반전기, 건축, 일반수산 등 6개 직렬에서 1명씩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늘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 부서를 본인이 직접 방문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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