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536명’ 나는 공무원이다 |
|---|
|
구분
뉴스
등록일
2012-07-17
|
|
관련자료
|
|
지난 13일 충청북도는 2012년 1회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충북도청은 2012년 1회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의 최종합격자는 총 53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발예정인원(557명)에서 21명이 미달된 것으로 선발예정대비 최종합격률은 96.2%로 기록됐다. 9급 행정일반은 선발예정인원에서 1명 미달된 284명이 최종합격했다. 지역별로 충주시 18명, 제천시 20명, 보은군 10명, 옥천군 10명, 영동군 13명, 진천군 5명, 음성군 20명, 단양군 15명, 도일괄 173명 등이다. 미달된 인원은 영동군에서 나왔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 6명, 보건진료 14명, 9급 행정장애 17명, 행정저소득 10명, 세무일반 5명, 전산 12명, 사서 8명, 산림자원 8명, 환경 10명, 토목 59명, 디자인 1명 등이다. 고졸자 구분모집으로는 전체 합격인원의 0.9%인 5명이 최종합격했다. 합격자 전원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해당 등록처에서 본인의 직접 등록을 필해야 한다. 단 보건진료직의 경우 7월 19일 1일간 도청 자치행정과에서 등록해야 한다. [출처] 공무원저널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
| 1 | 국회 8급 “9개 시험장에서 一戰” | 2012-07-10 |
| 2 | 서울시, 허수 사라진 실질경쟁률은? | 2012-07-10 |
| 3 | 국회 8급, 합격까지 험난한 길 예상 | 2012-07-10 |
| 4 | 국가직 7급, 작년에는 어떻게 출제됐나?(上) | 2012-07-10 |
| 5 | 서울시, 사회복지 공고 ‘조금 더 기다리세요’ | 2012-0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