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최종합격자, 선발예정에 35명 미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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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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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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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 상반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충남도청은 지난 6일 최종합격자 395명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최종합격인원은 선발예정인원(430명)에서 35명 미달됐고, 면접시험 대상자 488명 가운데 93명(19.1%)이 최종 시험 단계를 넘지 못하고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9급 행정일반은 당초 198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2명(보령 1명, 서산 1명)이 추가 합격해 총 200명이 최종합격의 영광을 맛봤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8급-간호 8명 △9급-행정장애 17명, 행정저소득 7명, 세무 19명, 전산 5명, 농업 18명, 축산 5명, 산림자원 7명, 보건 12명, 토목 34명, 건축 16명 등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부서를 찾아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서류는 지정된 등록일에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며, 부득이 제출일에 본인이 제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임용예정기관에 사전 연락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험에는 공개경쟁 16.1대1(428명 선발, 6,907명 출원), 경력경쟁 28대1(2명 선발, 56명 출원)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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