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1회, ‘행정일반 필기합격률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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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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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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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치러진 전북 1회 공채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전해졌다. 전북도청은 지난 8일 283명의 필기 합격자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린 9급 행정일반은 151명이 합격해 선발예정인원(141명)대비 107.1%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임용기관별로 군산(+1명), 김제(+4명), 진안(+1명), 장수(+1명), 임실(+1명), 고창(+2명)이 선발예정인원에서 초과 합격했고, 나머지 지역은 선발예정대로 필기합격자가 정해졌다.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완주군이 92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고, 무주·장성군이 79점으로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최저 75점에서 최고 83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상승했다. 행정일반을 제외한 주요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8급-보건진료 6명 △9급-행정장애 6명, 행정저소득 7명, 세무 2명, 사서 2명, 농업 12명, 보건 8명, 토목 19명, 지적 4명, 건축 5명 △고졸자 9급-전기 1명, 농업 3명, 보건 2명, 토목 3명, 건축 2명, 수산 2명 등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성화고 고졸자 채용에 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선발예정인원에서 3명 미달된 13명만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한편, 필기합격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북도청 행정지원관 시험관리담당을 찾아 서류등록을 마쳐야 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면접시험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 특성화고 고졸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의 면접시험 시행계획은 8월 31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면접 응시자는 본인의 시험일을 확인하고, 오전 응시자는 8시 40분, 오후 응시자는 12시 40분까지 대기장소로 입실·등록해야 한다. 면접시험까지 합격한 최종합격자는 7월 13일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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