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선발인원도 지원자도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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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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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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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129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3,522명이 지원해 평균 2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채용인원이 지난해 선발규모(65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만큼 지원자의 수도 작년 1,944명에서 3,522명으로 1.8배 증가해 평균경쟁률은 작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2011년 29.9대1). 103명을 채용하는 교행일반은 응시자의 89.5%인 3,153명이 출원, 30.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9급 교행일반의 경쟁률은 작년 31.4대1(60명 모집, 1,879명 출원)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는 9급 교행장애 16.5대1(4명, 66명), 교행저소득 19.5대1(2명, 39명), 사서 16.4대1(7명, 115명), 건축 15대1(4명, 60명), 전산 14.4대1(5명, 72명) 등으로 조사됐다. 경력경쟁으로 4명을 모집하는 고졸자 채용은 17명이 지원해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7월 14일 치러지며, 이후 시험일정은 7월 27일 필기합격발표. 8월 10일 면접, 8월 16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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