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작년보다 훨씬 수월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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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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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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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예정인원 증가로 경쟁률 큰 폭 하락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3월 30일까지 취소기간을 거친 제1, 2회 인천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전해졌다. 인천시는 216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6,065명이 지원해 2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차별로 1회 경력경쟁 24.8대1(11명 선발, 273명 출원), 2회 공개경쟁 28.3대1(205명, 5,792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경쟁률은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대비 3.1배 늘어남에 따라 작년 71.5대1의 경쟁률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19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9급 행정일반은 올해 42.3대1까지 낮아졌다. 2회 공채시험의 직렬별 경쟁률은 8급 간호 24.6대1, 9급 행정일반(시·구) 43.9대1, 행정일반(강화) 19.5대1, 행정일반(옹진) 20대1, 행정장애 9.4대1, 행정저소득 2.7대1, 세무 43.6대1 등을 기록했다. 이후 시험일정은 △1회 경력경쟁-4월 21일 필기, 4월 30일 필기합격발표, 5월 22일 면접, 5월 31일 최종합격발표 △2회 공개경쟁-5월 12일 필기, 6월 8일 필기합격발표, 6월 27일 면접, 7월 13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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