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 9급 “시험장 꼼꼼하게 따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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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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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7개 등 전국 194개 시험장에서 시행 월 7일 치러지는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의 16개 시·도 지역별 필기시험 장소가 알려졌다. 지역별 시험장소는 서울 57곳, 부산 18곳, 대구 17곳, 인천 11곳, 광주 15곳, 대전 11곳, 울산 3곳, 경기남부(수원시 등 4개) 13곳, 경기북부(의정부시) 4곳, 강원(춘천시) 5곳, 충북(청주시) 6곳, 충남(아산시) 4곳, 전북(전주시) 9곳, 전남(목포시) 3곳, 경북(김천시) 6곳, 경남(창원시) 10곳, 제주(제주시) 2곳이다. 응시번호별 자세한 필기시험 장소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험전일까지 시험장 위치, 교통편, 이동소요시간을 꼼꼼하게 확인해 시험장에 늦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시험장은 오전 7시 30분 이후 개방된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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