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선발인원 늘고, 응시인원 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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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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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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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경쟁률 43.8% 하락 지난 1일 내년 국가직 공채의 첫 테이프를 끊는 기상청의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총 50명(9급 일반 44명, 장애 5명, 저소득 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1,675명이 출원해 3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9.6대1보다 무려 43.8% 하락한 결과이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보다 선발인원은 10명(25%) 늘은 데 비해 응시인원은 710명(29.8%) 감소했기 때문이다. 직렬별로는 44명을 뽑는 행정 일반에서는 1,579명이 출원해 35.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5명을 뽑는 장애직은 74명이 응시해 14.8:1, 1명을 뽑는 저소득에는 22명이 응시해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고로 역대 9급 기상직의 경쟁률은 2006년 14.1대1, 2007년 19.6대1, 2008년 29.1대1(29.7대1), 2010년 60대1, 2011년 59.6대1이다.(2009년 미실시) 이후 진행되는 시험일정은 필기 3월 10일, 필기합격발표 3월 20일, 면접 3월 28~29일, 최종합격발표 4월 6일 순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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