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3회, 필기합격률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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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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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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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치러진 인천시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91명으로 선발예정인원대비 97.8%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사회복지일반(시·구)에서 4명이 초과됐지만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5명, 사회복지일반 (강화)에서 1명이 미달돼 선발예정인원에서 총 2명이 미달됐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9급 사회복지일반(시·구) 83명(70점), 사회복지일반(강화) 3명(66점), 사회복지일반(옹진) 3명(60.5점). 사회복지저소득 2명(56.5점)이다(괄호 안은 합격선). 면접시험관련 서류는 2월 20~21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학실에 제출해야하며 필기합격자 91명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은 3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면접대상자는 시험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어학실에 입실해야한다. 최종합격자는 3월 20일(화) 인천광역시청 고시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참고로 인천시는 필기시험 합격자 중에서 필기시험합격이 취소되거나 면접서류 미 제출 등으로 면접시험을 포기하는 경우로 인해,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 필기시험 성적순에 의하여 추가로 합격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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