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7급 행정일반 ‘13명, 치열한 경쟁 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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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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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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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지방직 시험은 경기도의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 행정일반직을 뽑는 12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6,651명이 도전장을 던진 하반기 경기지방직 공채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합격의 영예를 안은 인원은 7급 행정일반 13명을 포함한 총 32명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7급 행정일반 13명(도일괄 9명, 안성시 2명, 의왕시 2명), 행정장애 2명, 일반농업 3명(도일괄 2명, 안성시 1명), 산림자원 2명, 수산 2명, 보건 2명, 환경 2명, 토목 4명(도일괄 2명, 안성시 1명, 의왕시 1명), 건축 2명 등이다. 이는 처음 공고된 선발예정인원에서 행정일반 1명이 초과된 결과다. 최종합격자들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 부서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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