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36명’ 수험생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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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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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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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강원도 2회 공채 및 1회 특채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강원도는 이번 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에서 10명 미달된 총 36명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선발예정대비 합격률은 78.3%이다. 직급·직렬별 합격인원은 7급 행정일반 6명, 수의 2명, 9급 임상병리 2명, 물리치료 1명, 기계 1명, 농업 1명, 축산 1명, 건축 7명, 학예연구 2명, 기록연구 1명, 환경연구 1명, 농업연구 2명, 보건연구 1명, 농업지도 6명, 농업기계지도 1명, 농촌생활지도 1명 등 총 36명이다. 면접에서 행정 7급 1명, 수의 7급 1명, 9급 물리치료 1명 등 총 3명이 탈락했다. 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일괄 최종합격자-강원도청 총무과 인사팀 △시·군 지역제한 최종합격자-당해 응시지역 시·군청 총무과(자치행정과·행정지원과)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고로 이번 강원도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도일괄 78.14점, 춘천시 76.71점, 강릉시 83.36점으로 지난해 합격선 86.57점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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