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2회‘면접 경쟁 작년보다 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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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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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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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합격률 128%…면접 18일 시행 지난 10월 8일 치러진 충북지방직 필기시험의 합격자 32명이 정해졌다. 이는 선발예정인원 25명에서 7명이 초과된 것으로,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128%로 집계됐다. 참고로 지난해 하반기 지방직 필기합격률은 180%로 올해보다 높았다.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7급 행정일반 14명(78.86점), 수의 3명(71.67점) △연구사-학예일반 2명(84.33점), 공중보건 1명(95.5점), 작물 1명(85.5점), △지도사-농업 7명(76~ 86.33점), 원예 4명(80점)이다(괄호 안은 합격선). 7급 행정일반에서 6명, 원예지도사 1명이 선발예정인원에서 초과됐으며, 나머지 직렬은 모두 선발예정인원과 같은 수가 필기에 합격했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반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면접시험을 치른다. 면접대상자는 당일 12시 50분까지 흑색 필기구, 응시표 등 준비물을 챙기고 면접장에 도착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도청 총무과 교육고시팀(☎043-220-2532, 2534, 2536)으로 하면 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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