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決戰의 場’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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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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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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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일반 최종경쟁률 17.8대1 이번 주 토요일 시행되는 전남교육청 공채 및 경력경쟁 필기시험 장소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전남교육청은 1,487명이 도전장을 던진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 장소를 홈페이지(www.jne.go.kr)를 통해 공고했다. 시험이 치러지는 곳은 호남대학교로, 교행일반 응시번호 30001번부터 30885번까지는 광산캠퍼스 상하관에서, 나머지 교행일반 응시자와 그 외 직렬 응시자는 광산캠퍼스 지성관에서 필기를 치른다. 공채로 진행되는 교행일반, 장애, 저소득은 오전 10시에 시험이 시작돼 12시 5분까지 125분 동안의 문제 풀이 시간이 주어지며, 경력경쟁으로 채용하는 나머지 직렬의 경우 △사서 10시~10시 50분 △보건, 건축, 일반기계, 일반전기 10시~11시 15분 △기록연구사 10시~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든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오는 12일 전남교육청 홈페이지(www.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에 알려진 이번 시험의 최종경쟁률은 93명 선발에 1,487명이 접수해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교행일반의 경우 17.8대1의 경쟁률(76명 선발, 1,351명 출원)을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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