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행, 사상 최고 경쟁률 뚫은 ‘6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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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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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행 사상 최고 경쟁을 통과한 최종승자가 발표됐다. 경북교육청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총 69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에서 1명이 미달됐고, 필기합격자(75명) 가운데 면접을 치르면서 6명이 탈락한 결과다. 직렬별 합격자는 △공개경쟁-9급 교행일반 58명, 교행장애 4명 △제한경쟁-교행일반 7명이다. 교행일반 5명, 교행장애 1명이 면접에서 탈락했으며 최종선발인원에서 교행일반 1명 초과, 교행장애 1명 미달, 1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교행저소득은 필기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9일에 끝난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자는 다음달 2일까지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참고로 이번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은 총 70명 선발에 1.96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8.1대1을 기록했으며 시험 시행 이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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