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필기합격률 102.3%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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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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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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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상반기 지방직 시험의 필기합격자 및 합격선을 발표하고 면접시행계획을 밝혔다. 경북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총 436명으로 선발예정인원(426명)에서 10명이 초과 합격했다.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102.3%로 기록됐다. 9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자는 포항 28명, 경주 32명, 김천 25명, 안동 10명, 구미 23명, 영주 7명, 영천 2명 상주 5명, 문경 5명, 군위 4명, 의성 19명, 청송 3명, 영양 9명, 영덕 4명, 청도 6명, 고령 4명, 성주 5명, 예천 1명, 봉화 4명, 울진 6명, 울릉 14명 등 총 436명이다. 그밖에 주요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 17명, 9급 행정장애 9명, 행정저소득 13명, 세무 9명, 사회복지일반 24명, 사서 1명, 기계 5명, 농업 17명, 축산 9명, 산림자원 12명, 보건 11명, 환경 4명, 토목 42명, 건축 18명, 지적 8명 등이다. 한편 지난해 9급 행정일반은 41점(경산 91점, 울릉 50점)이라는 큰 지역별 합격선 편차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험의 9급 행정일반 지역별 합격선 편차는 15점(상주84점, 울진 69점)으로 작년에 비해 편차가 크지 않았으며 대부분 지역의 합격선은 70점 후반대로 형성되어 격차가 크지 않았다. 함께 발표된 합격선에 따르면 9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선은 포항 79점, 경주 79점, 김천 79점, 안동 79점, 구미 79점, 영주 82점, 영천 74점, 상주 84점, 문경 77점, 군위 79점, 의성 79점, 청송 73점, 영양 78점, 영덕 77점, 청도 79점, 고령 78점, 성주 78점, 예천 79점, 봉화 75점, 울진 69점, 울릉 72점 등으로 기록됐다. 주요 직렬별 합격선은 8급 간호 76.5~83점, 9급 행정장애 60.5~71점, 행정저소득 50~76점, 세무 76~89점, 사회복지 69~83점, 사서 71점, 기계 54~71점, 농업 66.5~88점, 산림자원 60~73점, 보건 78~92점, 환경 68~88점, 토목 51~69점, 건축 69.5~82점 등이다. 합격자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 인재양성과 고시부서에 필기시험 합격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24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이후 최종합격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청강당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거쳐 7월 28일(목) 경상북도청 홈페이지(www.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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