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해군 군무원도 필기장소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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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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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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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제기 29일부터 5일간…필기합격 8월 12일 발표 이번 달 25일 육·해·공·국방부 군무원 필기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지난주 국방부에 이어 육군본부와 해군본부도 나란히 필기시험이 치러질 장소를 공고했다. 육군본부는 지난 10일 공고문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 7군데를 발표했다. 필기 장소는 응시자가 지원한 부대별로 분류됐으며 1군지사-원주 한라대학교 교양관, 2군지사-의정부 회룡중학교, 5군지사-대구 자연과학고등학교, 군수사-대전 노은중학교, 외삼중학교, 반석고등학교, 교육사-육군통신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된다. 대전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를 봐야하는 군수사 지원자는 교내에서 실내화를 착용해야하므로 실내화와 신발주머니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되겠다. 같은 날 해군본부도 시험 장소를 공개했다. 지역별 시험장소는 대전-용남중학교, 진해-진해석동중학교, 동해-북평중학교, 평택-포승중학교, 목포-목포해양대, 화성-갈담초등학교, 포항-신흥중학교 등 7군데이다. 군무원 시험 응시자는 15시까지 모든 준비를 갖추고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9급 공채 응시자는 15시 30분부터 17시 10분까지 100분간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 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는 시험 직후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국방부 군무원채용관리홈페이지(http://recruit.mnd.go.kr)의 [질의응답→Q&A]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필기합격자는 육군과 해군 모두 8월 12일 발표되며, 각 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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