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 9급 행정일반 실질경쟁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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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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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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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실질경쟁률 가장 낮아 5.14 지방직 필기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의 실질경쟁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결시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질적인 경쟁률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하는 9급 행정일반의 응시율을 집계한 결과, 15개 지자체 가운데 실질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19.6대1)으로 분석됐다. 최종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였지만, 강원 지역의 응시율(75%)이 제법 높았던 반면, 전남 지역의 응시율(67.2%)은 낮았기 때문에 실질경쟁률은 전라남도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게 됐다. 전남 다음으로 실질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경북, 강원, 충남, 경남 순으로 집계됐으며, 19명만을 채용해 196.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인천지역은 필기시험 응시율이 63.8%로 집계돼 실질경쟁률은 125.5대1을 기록했다. 인천 다음으로 실질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전, 제주, 광주 등이다.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6월 2일 충북을 시작으로 △6월 7일-광주 △6월 8일-충남 △6월 10일-대구, 울산, 부산 △6월 14일-인천, 강원 △6월 15일-경북 △6월 16일-전남 △6월 17일-경기, 대전, 경남 △6월 24일-제주 순으로 예정돼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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