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더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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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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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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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초청해 가진 오찬회에서 “복지수혜자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밝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증원을 약속한 데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도 26일 있었던 전국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오찬회에서 “충실한 상담과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로 국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황식 총리는 아울러 “개인이 태어나 노후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자원을 하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가는 데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확충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잇따라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증원을 언급했기에 사회복지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채용인원 증가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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