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1회 ‘본격적인 싸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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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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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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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일반 38.4대1…소방사 32.4대1 선발인원 증가 등의 사정으로 1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늦게 시험 일정에 돌입한 충청북도의 원서접수 결과가 잠정 집계됐다. 충북도청은 22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의 숫자는 총 6,137명으로 2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6개 기관에서 94명을 채용하는 9급 행정일반은 3,605명이 지원해 3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기관은 도일괄로 55명 선발에 2,781명의 지원자가 몰려 50.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기관은 16.2대1(13명 선발, 210명 출원)의 경쟁률을 나타낸 음성군이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8급-간호 23.8대1 △9급-행정장애 19.3대1, 행정저소득 9.7대1, 지방세 53.8대1, 사회복지일반 19.3대1, 보건 36.2대1, 토목 8.5대1 △소방사-소방 男 31.7대1, 소방 女 43대1 등이다. 충북 지방직의 최종 경쟁률은 원서접수 취소마감일인 30일 이후 전해진다. 필기시험은 5월 14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의 경우 일반직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소방직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일반직은 6월 17일에, 소방직은 6월 24일 발표할 계획이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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