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1회 ‘필기합격 선발예정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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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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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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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합격자 4월 6일 면접 치러야 지난 12일 필기시험을 치른 제1회 대구 제한경쟁의 합격자가 정해졌다. 필기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9명이다. 직렬별 합격자는 학예연구직(미술) 5명, 보건연구직(공중보건) 3명, 기록연구직(기록관리) 1명이다. 합격선은 학예연구직 76.67점, 보건연구직 92.17점, 기록연구직 84.33점이다. 필기합격자는 여자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자는 학예연구, 기록연구에 한 명씩이고 나머지는 모두 여자 응시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합격자는 35세 이상이 6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30세 이상 34세 미만이 나머지를 차지했다. 30세 미만 합격자는 한 명도 없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시험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면접시험 전 서류는 28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청 총무인력과 고시담당에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응시자격 및 가산특전 미달로 합격이 취소되거나 등록포기 등으로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필기시험 성적순에 의하여 추가합격자가 결정되니 시험에 탈락한 수험생들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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