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가직 필기시험, 어느 지역에서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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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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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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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시행될 16개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가 공고됐다. 전국모집으로 응시한 수험생은 16개 시·도 중 응시지역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지만 지역별구분모집으로 응시한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표기한 응시지역(시·도)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단, 복수의 시·도가 하나의 모집단위일 경우, 해당 시·도 중 응시희망지역을 선택 가능하다. 지역별 시험장소 예정지는 강원도-춘천시,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군포시, 성남시, 충북도-청주시, 충남도-천안시, 전북도-전주시, 전남도-목포시, 경북도-구미시, 경남도-창원시, 제주도-제주시 등이며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은 해당 시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문의사항은 행정안전부 채용관리과(☎ 02-751-1328~3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험장소 예정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정확한 시험 장소는 4월 1일(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될『시험시간 및 장소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참고로 전국모집단위에서의 응시지역은 단순히 수험생의 시험응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에 불과하며, 실제 발령지역은 응시지역과 관련 없이 배정 받은 중앙부처의 소재지 및 인사여건 등에 따라 결정된다. 지역구분 모집단위는 응시지원을 한 지역에서만 시험응시가 가능하므로 응시지역과 실제 발령지역이 동일하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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