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일반직 60명, 소방직 8명 선발’ 제자리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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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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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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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행안부 발표보다 늘어나 지난 14일, 대전광역시는 금년도 일반직·소방직 공채시험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 전체 선발예정인원은 60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이 줄어 보합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소방공무원도 작년 10명에서 큰 폭의 변화 없이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에 따르면 대전은 35명을 선발한다고 안내됐지만, 대전시는 수험생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채용규모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은 다소 줄었지만 9급 행정일반의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4명이 늘어난 3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일반 2명 △9급-행정장애 1명, 행정중증장애 1명, 행정저소득 1명, 세무 1명, 전산 2명, 사회복지일반 2명, 보건 4명, 토목 4명 등이다. 소방사는 남자 7명, 여자 1명을 선발한다. 일반직과 소방직 모두 거주지제한은 ‘2011년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는 자’로 적용된다. 시험일정은 △일반직 1회-3월 14~18일 원서접수, 5월 14일 필기시험, 6월 17일 필기합격발표, 7월 19~20일 면접시험, 7월 28일 최종합격발표 △일반직 2회-7월 11~15일 원서접수, 10월 8일 필기시험, 11월 4일 필기합격발표, 11월 17일 면접시험, 11월 24일 최종합격발표 △소방직-3월 14~18일 원서접수, 5월 14일 필기시험, 6월 17일 필기합격발표, 6월 17~22일 신체검사, 6월 28일 신체검사합격발표, 7월 6일 실기(체력)시험, 7월 13일 실기합격발표, 7월 20일 면접시험, 7월 28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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