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방직 “2월에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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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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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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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직 “2월에 공고” 내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연간 시험시행계획이 2월 초에 공고될 예정이다. 경북도청은 지난 27일 ‘2011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관련 사전 안내문’을 공지했다. 안내문에 의하면 경상북도는 내년 1월 중에 해당 시·군의 시험요구서를 접수, 2월 초에 공고문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경북 지방직 거주지제한은 올해와 별 차이가 없으나, 울릉도 및 일부 시·군의 경우 추후 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 2013년 1월 1일부터는 등록기준지 요건이 폐지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합산 요건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2013년 거주지는 ‘시험 당해연도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 내로 되어 있거나, 시험 당해연도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 내로 되어 있는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자’로 제한된다. 필기시험은 행정안전부의 예고대로 9급은 5월 14일, 7급은 10월 8일 시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경북지방직 시험 계획은 2월 1일에 공고된 바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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