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최종합격자 “이변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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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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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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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종합격자 “이변은 없었다” 면접 응시자 100%합격 광주시청은 10월 9일 치러진 시험에서 최종 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채용예정인원 8명(행정 7급 3명, 보건연구 1명, 원예연구 1명, 기록관리연구 1명)에서 1명이 미달된 것으로 3명을 선발하기로 했던 기록관리연구에서 1명이 부족한 결과다. 광주시청의 관계자에 따르면 “기록관리연구 직렬은 요건에 맞는 응시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필기시험합격인원을 100%만 뽑은 점에 대해서는 “3명을 뽑는 행정7급은 3명 이하 동점자가 많아 3명만 필기합격 시켰다.” 또한 “행정 7급 이외의 직렬은 선발인원이 1명이었기에 다수를 필기합격 시키면 선발예정인원 대비 비율이 너무 높아지는 상황이 일어나기에 필기합격인원을 당초 선발 예정인원대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2009년 78점에서 7.86점 상승한 85.86점으로 나타났고 37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들은 12월 2일부터 이틀간 광주광역시청 총무과 인사팀에서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치면 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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