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전지킴이” 주인공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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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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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험 통해 방재안전직 79명 채용 오는 10월 11일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방재안전직 공무원의 출원규모가 윤곽을 드러냈다. 하반기 시험을 통해 방재안전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현재까지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남, 경북, 세종 등 7개 지자체이며, 총 선발예정인원은 79명이다.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세종시와 뒤늦게 채용공고를 발표한 경기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원서접수가 끝나 최종경쟁률을 집계·발표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2명 선발에 15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 7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뒤이어 대전광역시가 4명 선발에 14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3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명을 선발할 예정인 강원도는 196명만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가장 낮은 17.8대1의 경쟁률을, 경상북도는 336명이 지원해 19.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방재안전직은 올해 신설된 직렬로, 연초만 하더라도 채용계획을 밝힌 지역이 극소수에 불과했으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자 각 지자체에서 변경공고를 통해 방재안전직 선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올해가 첫 시험이기에 공무원 채용시장의 틈새를 노리는 수험생들에게 절호의 목표가 되고 있으며, 다른 9급 채용시험이 끝났기에 올해 안에 합격을 노리는 9급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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