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를 수강 하시는 mil**** 황*범 회원님께서
고영만팀장님 앞으로 감사의 선물로 호두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작년에 공부를 못함에도 불구하고, 고영만팀장님께서 항상 자주 챙겨주셔서 고마우시다고..
작지만, 큰 감동을 받으시며 올해는 더욱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호두과자를 보내주셨네요.^^
진심을 더한다면 반드시 고객께서도 감동한다는 금일 아침에 있었던 주간 회의의 내용중 CEO 메세지가 문득 떠오르네요.
항상 맡은 업무에 "진심" 을 더해 고객감동을 만드는, 그래서 고영만팀장님처럼 항상 사랑받는
에듀윌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